
Bohigas
Cava Gran Reserva
한여름 밤의 문을 여는 고소한 거품.
7월의 월간 지호킴은 가로수길 MOUL과 함께 만드는 프라이빗 와인 다이닝 살롱입니다. 까바의 고소한 거품, 뮈스카데의 염도, 북이탈리아 화이트의 정제감과 볼륨, 조지아 크베브리 앰버 와인의 껍질과 견과 향, 프라파토의 차갑고 붉은 향, 그리고 신대륙 시라와 숙성 리오하의 숯향까지. 여름은 이 밤, 천천히 붉어집니다.
이번 7월 살롱은 단순한 장소 대관이 아니라, 월간 지호킴과 MOUL이 함께 구성하는 프라이빗 와인 다이닝 테이블입니다. 제철 해산물과 숯요리를 기반으로, 차가운 바다에서 붉은 피날레로 이어지는 여덟 잔의 흐름을 함께 맞춥니다.
이날의 순서는 품종의 난이도보다 감각의 이동을 기준으로 구성됩니다. 차갑고 투명한 산도에서 시작해, 껍질의 질감과 붉은 향을 지나, 마지막에는 숯과 숙성의 깊이로 도착합니다.

한여름 밤의 문을 여는 고소한 거품.

해산물의 감칠맛을 염도와 산도로 정리하는 잔.

프리울리의 정제된 산도와 조용한 힘.

버터와 해산물의 질감을 받는 둥근 화이트.

살구빛 앰버, 견과와 허브, 부드러운 타닌으로 흰 잔과 붉은 잔 사이를 잇는 조지아 크베브리.

차갑게 피어나는 시칠리아의 붉은 향.

후추, 보라꽃, 검은 과실이 숯향과 만나기 시작합니다.

숯 위에 내려앉는 시간과 숙성 리오하의 여운.
차가운 바다에서는 까바와 뮈스카데가 숙성회와 생해산물의 감칠맛을 깨우고, 북이탈리아의 질감에서는 피노 비앙코의 정교함과 루가나의 볼륨이 버터와 해산물의 질감을 받습니다. 경계의 확장에서는 조지아 크베브리 앰버와 프라파토가 화이트와 레드의 경계를 흐리게 만들고, 숯과 피날레에서는 시라와 숙성 리오하가 같은 숯을 서로 다른 향으로 받아냅니다.
Sea
Texture
Smoke
Finish이번 밤의 감각은 네 개의 단어로 압축됩니다. 고소한 거품, 해산물과 맞닿는 염도, 크베브리 앰버 와인의 껍질 질감, 그리고 숯불 위에서 피어나는 연기.
Bubbles
Salinity
Skin
Smoke이번 7월 살롱은 큰 행사보다 작은 테이블에 가깝습니다. 접시는 와인을 설명하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다음 잔으로 넘어가는 감각의 다리로 놓입니다.
이번 7월 살롱은 가로수길 MOUL에서 10명만 함께하는 프라이빗 와인 다이닝으로 진행됩니다. 정해진 코스보다, 와인과 음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방식입니다. 각 잔은 설명되기보다, 한 접시와 함께 천천히 열립니다.
7월 살롱 참석자에게는 행사 이후 파트너 다이닝 공간에서 와인을 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월간지호킴 전용 베네핏이 함께 제공됩니다. 자세한 적용 조건과 이용 방식은 참석 확정자에게 개별 안내됩니다.
7월 25일(토) 19:00, 월간 지호킴은 가로수길 MOUL에서 10명만 함께하는 프라이빗 와인 다이닝 살롱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후 참석 확정 및 입금 안내는 호스트가 개별 연락으로 전달드립니다.
* 현장결제비는 당일 주문 및 최종 콜키지 정산에 따라 소폭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여름은 갑자기 깊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밤에는,
차가운 흰 잔에서 시작해
조금씩 붉어지고,
마침내 숯향 속에서
천천히 오래 남습니다.